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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부의장, 지역난방 개체사업 이끌어 사용가 노후설비 개선에 기여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올해 20년 경과한 지역난방 열사용시설 개체에 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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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     © 출처 = 서울시의회

[코리안투데이 박준 기자] 13일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대시민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서울에너지공사의 지역난방 개체사업을 이끌어 서울시 사용가 노후설비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부의장은 올해 20년 이상 경과한 지역난방 아파트의 열사용시설(난방배관 및 기계실 설비) 개체사업을 이끌어 냄으로써 사용가시설 노후화에 따른 난방품질 저하의 민원을 해소하고 지역난방에 대한 국가 전체적인 에너지효율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생환 부의장은 “친환경에너지의 확대 보급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서울시의 에너지 효율화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지역난방 개체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난방 사용의 혜택을 누리고 사용가 노후설비 개선에 크게 기여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 한다.”라고 전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집단에너지 공급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산하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서울에너지공사와 열수급계약 체결 후 2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지원범위는 사용자의 열사용시설(난방배관 및 기계실 내 설비시설) 개체공사비 중 세대 당 약 40만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접수는 4월29일(수) 오후6시까지 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에너지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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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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