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고흥소방서, 드론으로 임야화재 감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20098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마린로보틱스(주)와 응원협약을 맺고 임야화재 예방을 위해 드론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5년(‘15~’19년) 간 연평균 793건의 화재가 봄철에 발생해 화재 점유율 2위를 차지했고, 특히 야외 및 임야화재의 비율이 높았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5월 말까지 주 1회 임야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을 지정해 공중(空中) 예방순찰에 나서고 있으며 불법 불피움 행위가 발견되면 즉시 계도할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예방순찰과 더불어 화재예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며, 재난현장에서도 드론이 투입되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