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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이희호 여사 1주기 추모

기사입력 기사번호 20440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0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 1주기를 맞아 “여사님께서 일구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정신을 소중히 지켜나가겠다”며 1주년을 추모했다.

김 지사는 이날 추모사를 통해 “이희호 여사님은 여성인권과 지위향상에 앞장선 사회운동가이시자, 시대의 어둠을 헤쳐온 민주투사이면서 평화통일 운동가이신 여사님의 치열했던 삶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고 회고했다.

특히 “김대중 대통령님의 평생 동지이자, 헌신적인 퍼스트레이디로 가장 한국적인 어머니상을 몸소 실천하신 여사님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김대중 대통령님과 이희호 여사님께서 일구신 평생의 정신에 대해 애틋한 마음으로 전남발전을 간절하게 바라신 두 분의 마음을 담아 도민과 함께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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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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