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사회 정의

완도해경, 농무기 안전사고 대비 위험예보제 발령

기사입력 기사번호 2116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봄철 불안정한 날씨로 게릴라성 짙은 안개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7월 31일까지 약 4개월 간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단계로 나누어 국민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
완도해경은 짙은 안개로 인한 해상, 고립, 익수사고에 대비해 홈페이지와 파·출장소 전광판 등을 이용, 위험예보제 “관심” 시행을 알리고 방파제 등 취약지 순찰을 강화 실시 중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연안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은 개인 안전 수칙 미준수로, 국민 스스로가 안전 수칙을 확인하고 준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해양 사고 취약지역 및 연안 사고 위험구역 순찰을 강화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윤진성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