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5월 25일(목) 서울비즈허브센터에서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추진단‘을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의 목표는 학생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하여 본인 주도의 사전·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검진기관에서 검진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검진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관리포털시스템‘을 통해 통합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추진단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를 공동 단장으로 하고, 여성가족부,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도 교육청, 학회와 협회, 교원단체 등 민간전문가도 참여하고 있다.
추진단은 첫 회의에서 관계부처 및 기관별 역할, ’24년 시범사업 추진방향, 예산, 추가 인력 확보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며,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 학부모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영주 건강정책국장과 고영종 책임교육지원관은 “학생건강검진 제도의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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