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올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청소년상담1388 서비스를 홍보하고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한 대국민 참여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83만6천여건의 상담을 지원한 청소년상담1388은 올해부터는 고위기 집중심리클리닉을 전국 240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확대·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참여행사는 자신의 고민을 나누거나 다른 친구의 고민에 응원의 글을 남기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 중 70명에게는 무작위 추첨으로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또한, 부산 지역 광고홍보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박난숙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청소년들의 코로나19 이후 불안과 우울 증세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청소년상담1388을 통해 쉽고 빠른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체계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효식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도 “이번 대국민 참여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1388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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