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화)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3년 여성친화도시 이행점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지자체에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신규 지정된 15개
지자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여성친화도시‘란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돌봄, 안전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있는 도시를 의미하며, 이번에 신규 지정된 15개 지자체가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 김해시는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으며, 경기 수원시와 충북 음성군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지자체들은 각자의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여성의 경제활동 및 사회참여 확대에 노력했습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가 양성평등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