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여름 성수기 한국 관광 수요를 겨냥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는 최근 한국 방문 회복률이 150%를 돌파하여 동남아 주요 6개국 중 유일하게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 성장하는 시장이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최대 통합 비즈니스 지구인 템퍼니스에서 열리며, 많은 다국적 기업과 구매력 있는 젊은 부부들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로드쇼는 5월 12일(금)에 페스티브 아트 씨어터에서 ‘K-공연관광 쇼케이스‘와 함께 한국 여행 설명회로 시작된다. 이후 5월 13일(토)에는 아워 템퍼니스 허브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드라마 촬영지와 K-축제관광 등의 쇼와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온라인 로드쇼도 병행하여 20여 개 여행사와 5개 항공사와 협업해 4월 10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로써 현지인들은 로드쇼 전용 항공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며, 89개의 한국방문 패키지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 주요 시장에서 한국 관광을 공세적으로 홍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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