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민속박물관과 대한씨름협회가 협력하여 K-씨름의 홍보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보균 장관은 이번 협약이 씨름을 글로벌 스포츠산업의 주요 수출 품목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씨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씨름은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이자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민속박물관과 대한씨름협회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씨름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세시풍속 행사와 명절 행사 등에서 씨름 체험을 제공하고,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씨름을 소개하는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 장관은 이러한 노력이 스포츠산업의 중요한 부문으로서의 씨름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씨름을 통해 한국의 민속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국립민속박물관과 대한씨름협회의 협력을 통해 씨름이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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