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체육 분야 정부 예산안이 1조 6,701억 원으로 편성되었다. 이는 전년 대비 30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스포츠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번 예산안에 대해 “우리 국민을 ‘팀 코리아‘로 하나되어 환호케 하는 K-스포츠가 대한민국 전체 산업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스포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산업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예산안에서는 스포츠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스포츠기업 융자 지원은 총 2,350억 원으로 확대되며, 스포츠산업 펀드의 확대 및 글로벌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약자 프렌들리 스포츠 정책도 강화되었다. 장애인과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인원과 금액이 확대되며, 시니어친화형 체육시설 등 스포츠향유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24 파리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한 국제대회 참가 예산이 증액되었으며, 패럴림픽 선수단의 훈련캠프 운영비도 신규 반영되었다. 이 외에도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개최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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