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발표한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중국의 외래 관광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인의 한국 여행에 대한 관심과 소비력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정부는 중국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K-컬처와 관련된 특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첫 번째로, 9월에는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후 2024년까지 5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 내 다양한 지역에서 K-컬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의 방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자비자 발급 수수료 면제 및 면세쇼핑 환급 간소화 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방한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칭다오에서는 마이스 로드쇼를 개최하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연내 조기 개장을 지원하여 중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중국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우수관광상품을 선정하고 ‘K-컬처 버킷리스트 챌린지‘를 통해 1만 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체험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중국인의 한국 방문을 촉진하고 K-컬처를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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