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2023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30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쌀꽃 생막걸리 키트‘가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은 24년 동안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해온 행사로, 올해에는 예년과 달리 저렴한 상품부터 고급 상품까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프리미엄 분야를 신설하였습니다. 이에 총 643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이는 전년 대비 284점 증가한 수치로 국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쌀꽃 생막걸리 키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보고 맛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전문가와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신설된 프리미엄 분야에서는 한국의 유기그릇, 전통 도자기, 나무 스피커 등 한국만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제품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한국형 캔들워머 호롱각‘, ‘금속 입체 마그넷‘, ‘코리안 싱잉볼‘ 등의 작품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행사로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3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관광기념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K-컬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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