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음식만화를 대표하는 작가들인 <고독한 미식가>의 쿠스미 마사유키 작가와 <식객>의 허영만 작가가 음식을 통한 한일 문화관광 교류를 위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두 작가는 지역의 제철 음식과 현지 맛집에 대한 관심이 관광과 재방문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라는 공감을 나타내며, 앞으로 음식을 매개로 한 한일 양국의 교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K-관광 마케팅에 동참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허영만 작가는 <식객>을 비롯한 인기 작품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며, 쿠스미 마사유키 작가는 <고독한 미식가>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 작가는 각자의 작품을 통해 한일 양국의 미식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쿠스미 마사유키 작가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자신의 작품이 언급된 것에 대해 뿌듯함을 표현하며, 음식은 한국을 찾는 이유 중 하나로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는 쿠스미 마사유키 작가를 초청하여 한국의 숨은 맛집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오사카 투어리즘 엑스포에서 K-푸드 콘텐츠와 지역 음식관광 상품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지역 대표 제철 식재료와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양국의 관광 교류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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