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교육 정책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제15회 경기도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에서 본선 진출자 전원 입상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한 행복한 가정 조성에 기여

기사입력 기사번호 22151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선희)는 지난 25일(토) 경기도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진행된 제15회 경기도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에서 본선 진출 참가자 3명이 모두 입상했다고 밝혔다.

 [코리안 투데이]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한 행복한 가정 조성에 기여 © 이명애 기자

다문화가족 말하기 대회는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이중언어 부문 2명과 한국어 부문 1명이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이중언어 부문의 초등부 참가자 장하경(개산초, 스페인어)은 ‘부모 나라(아르헨티나) 전통 음식 소개’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김지은(내혜홀초, 중국어)은 ‘나의 장래희망과 미래’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한국어 부문 참가자인 엠스레이닌(결혼이민자, 캄보디아)은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여행지’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선희 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두 개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며 살아가는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긍정적인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안성지역의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677-719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명애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