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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제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 5만명 돌파!

- 23년 11월 첫 도입 이후 8개월만에 가입자 수 5만명 돌파 -
-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 청풍호반 케이블카, 의림지 역사박물관 “인기” -

기사입력 기사번호 22613

제천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계형 생활 인구 유입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의 명예 제천시민 등록자 수가 6월 12일 기준 5만명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제천 디지털관광주민증  © 임수한 기자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해당지역 외 거주자가 관광주민증을 발급하면 일부 식당·관광지 등에서 입장료 할인,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공식 어플리케이션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발급되고 있다.

 또한 실질적 할인혜택이 제공된 이용 건수도 4,000건을 돌파하며 전국 지자체 중 강원 정선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사업의 내실성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청풍호케이블카  © 임수한 기자


 제천시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 혜택을 제공한 관광지는 청풍호반 케이블카(1,419건), 의림지 역사박물관(1,278건), 청풍문화재단지(720건), 청풍호 관광 모노레일(436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한국관광공사와 관내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 제공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 지역 여행 필수 준비물이자 관광 사업자들의 핵심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2022년 강원도 평창, 충북 옥천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하며 시작됐다. 제천시는 2023년 하반기 신규 지자체 공모에 선정돼 11월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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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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