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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세종시 최민호 시장, 청년농과 미래 농업 논의하며 마을환경 정비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 통해 농업 지원 정책 강화 및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

기사입력 기사번호 22679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17일 연서면 일원에서 화훼류 재배 청년 농업인과 미래 농업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이후 청년농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화훼류 재배 청년농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시는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청년농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농기계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하고, 농업발전기금 융자 시 금리를 인하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세종시장과 청년농의 간담회 © 이윤주 기자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화훼농가와 함께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준비하자는 의미로 청년농이 생산한 정원 식물을 심으며 마을환경을 정비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여러분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달라”며 “우리시는 청년농들의 다양한 활동을 뒷받침하도록 정책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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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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