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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건강 혁신

광산구, 뇌병변장애인 위한 ‘스마트 재활교실’ 개설

광주 광산구,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와 광주여자대학교 협력으로 디지털치료제 활용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제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23111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와 광주여자대학교 작업치료학과의 협력으로 뇌병변 등록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재활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장애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를 활용해 맞춤형 재활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균형 능력 측정 및 훈련 체계인 BioRescue를 통한 하지 재활 운동과 전산화 인지 평가 및 프로그램(Cotras, Com Cog)을 활용한 인지 재활 운동이 포함된다.

 또한 원예 소품 및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와 같은 창의적 수공예활동을 통해 소근육, 인지, 창의 능력을 강화하며 참여자에게 재미와 성취감을 제공한다. 이 재활교실은 6월 27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10회 진행되며,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이 지속해서 재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맞춤형 재활 운동 서비스 받는 모습 © 최효남 기자

 센터 관계자는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차 질환 예방과 재활 의지 고취를 위한 맞춤 재활 운동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062-960-882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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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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