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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정책

와컴퍼니, 국내 최초 ‘전산경리 자격시험’ 시행

경리업무 최적화 솔루션 ‘AI경리나라’ 기반 수험용 프로그램 ‘허들링’ 통한 시험 평가
중소사업장 경리업무 전문인력 양성 목표… 실무 적용 지식 최우선 고려

기사입력 기사번호 24324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지난 15일 국내 최초로 시행된 ‘전산경리 자격시험’에서 수험용 프로그램으로 ‘AI경리나라’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 시험은 중소사업장 경리업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와컴퍼니 주관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웹케시 본사에서 열렸으며, 2·30대 응시자 40명이 참가했다.

시험은 1급과 2급으로 나뉘며, 각 차수는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구성된다. 필기시험에서는 기업실무경리, 노무경리, 세무경리를 다루며, 실기시험은 웹케시의 자금관리솔루션 AI경리나라를 기반으로 제작된 수험용 프로그램 ‘허들링’을 통해 진행된다.

 [코리안투데이] 웹케시 ‘AI경리나라’가 활용된 ‘전산경리 자격시험’이 웹케시 본사에서 최초 시행됐다

이번 시험은 첫 회로서 1급 자격시험으로만 진행되었고, 과목별 최소 40점, 전체 평균 70점 이상이어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매년 2만 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7월 말 전산경리 자격시험 공식 사이트를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실기 프로그램으로 채택된 AI경리나라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경리 전문 소프트웨어로, 현재 약 6만여 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노무법인 원의 김우탁 노무사는 “실무 위주로 집필된 수험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면 실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와컴퍼니 김정태 대표는 “전산경리실무 자격증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평가하는 자격증 제도”라며, “더 많은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이번 시험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경리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경리세무회계 자격증 제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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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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