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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첫 삽! – 중부권 최대 물류 거점 탄생

총 4,000억 원 투자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24691
 

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기공식 개최

㈜아성다이소는 25일 경기남부·충청권의 물류 거점인 세종허브센터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이날 세종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서 세종허브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 김재형·김학서 시의회 의원,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및 ㈜아성다이소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공사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세종허브센터는 총 4,00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6만 5,320㎡(약 5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1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는 7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충청 지역 협력업체 개발, 세수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안투데이] 세종허브센터 아성다이소 조감도 © 임서진 기자

이번 세종허브센터 건립은 ㈜아성다이소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반영하며, 적시에 물류 생산능력을 확보하여 매장에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남사허브센터와 부산허브센터에 이은 세 번째 허브센터이자 가장 큰 규모로, 중부권 800여 개 다이소 매장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세종허브센터가 들어서는 세종스마트그린산업단지는 천안시와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와 가까워 물류 운반에 유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다이소 매장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세종허브센터 옆에는 다이소몰(이커머스)을 위한 세종온라인센터도 건립된다. 세종온라인센터는 대지면적 3만 3,058㎡(약 1만 평) 규모로 조성되며 세종허브센터와 오버브릿지로 연결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우수한 교통 기반 시설과 최적의 물류 환경을 갖춘 세종시에 최첨단 시설을 갖춘 세종허브센터가 완공되면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와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아성다이소를 비롯한 모든 지역 산업이 튼튼히 유지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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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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