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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중랑소방서, 소화기가 화재초기에는 제일 좋아요

삼일절 저녁 단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작업자가 소화기로 초기 소화

기사입력 기사번호 2635

  중랑소방서(서장 현진수)는 1일(목) 오후 7시 25분 중랑구 봉우재로71길 인근 단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작업자가 소화기로 초기 소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단추공장에 설치된 건조기 먼지제거 작업중 발생한 전기스파크가 착화 발화 된 것으로 작업자가 소화기를 활용하여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는 170천원(부동산 60천원, 동산 110천원)으로 소방서는 밝혔다. 

 서울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17년 전기적요인 화재 1,315건 중 절연열화 가 37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계절별에 따르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은 봄으로 1,527건 발생하였다. 

※ 계절구분 :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 겨울(12~2월)

 중랑소방서 소방관은 “봉재 작업장 같은 곳은 가연물이 많아 큰불로 확대되는 시간이 매우 짧다”라며 “소화기를 작업장내에 비치하고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진화 작업을 재연하는 시민, [자료제공 : 중랑 소방서]     © 김기두 기자

※ 중랑소방서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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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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