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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평생 교육

‘디지털배움터’ 통해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12월까지 무료 디지털 강의 운영…평생학습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스마트폰 활용부터 인공지능까지,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체험 구역과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로 시민 디지털 소외 극복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27187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배움터는 경기도 상설 교육 공간으로, 의정부시평생학습원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진행한다.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 디지털배움터에서 진행되는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 강은영 기자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본인인증과 공공서비스 이용 ▲금융과 전자금융사기 예방 ▲인공지능 활용과 윤리 ▲사진, 영상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창작 ▲스마트폰 활용법 등 5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온라인 교통서비스 이용법 ▲스마트폰을 이용한 배달앱 활용법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강좌는 물론, ▲1인 미디어 제작 ▲인공지능 활용법 등 특화된 주제의 강의도 마련되어 있다.

시민들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디지털배움터.kr)을 통해 강의 신청과 교육 과정 확인이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은 의정부시평생학습원(070-4196-1885) 또는 디지털배움터 상담실(1800-0096)로 문의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디지털배움터에서는 상주 강사가 헬프데스크를 운영해 전자(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도움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디지털배움터 내에는 무인안내기(키오스크), 가상현실(VR), 드론, 로봇,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자재를 체험할 수 있는 구역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외에도 복지관, 주민센터 등에서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시민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디지털 소외를 극복하고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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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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