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수지도서관, ‘발라드 in 아프리카’ 인문학 강연 개강

기사입력 기사번호 28070

용인특례시는 10월 18일부터 수지도서관에서 ‘발라드 in 아프리카(부제: 아프리카 역사문화산책)’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경희대 아프리카 연구센터와의 협업으로,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발라드 in 아프리카’ 안내 포스터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수지도서관에서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발라드 in 아프리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희대 아프리카 연구센터와 협업해 기획됐다.

강연은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에 총 5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강연 주제는 아프리카의 영화·만화 속 히어로부터 일부다처제, 현대 시, 아프리카 디아스포라까지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강연은 다음과 같은 주제로 진행된다:

10월 18일: 김영 경희대 교수의 ‘만화와 영화로 보는 아프리카 히어로’

10월 25일: 손정훈 아주대 교수의 ‘말하는 직물 아프리카 왁스’

11월 1일: 오정숙 경희대 교수의 ‘아프리카 여성들이 말하는 일부다처제’

11월 8일: 김용현 아주대 교수의 ‘아프리카 현대 시와 삶의 노래’

11월 15일: 유치정 경희대 교수의 ‘우리가 몰랐던 아프리카 디아스포라’

강연은 수지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강연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수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5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프리카의 문화와 역사를 통해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나연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