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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북한, 올해 8번째 대남 오물풍선 도발…남북 긴장 고조

오물 담긴 풍선 무더기 살포…GPS 교란 공격 등 복합적 도발 이어져

기사입력 기사번호 28374

북한, 또다시 오물풍선 도발하고있다. 북한이 올해 들어 8번째로 대남 오물풍선을 남쪽으로 살포하며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살포된 풍선에는 담배꽁초와 생활 폐기물 등이 담겨 있었으며, 서울과 경기, 충청 지역에서 약 90여 개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행위는 남북 관계를 더욱 긴장시키며 군사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코리안투데이포항] 북한의 지속적인 오물풍선 도발은 한반도 안보 상황을 악화  © 박정희 기자

북한은 오물풍선뿐만 아니라 GPS 전파 교란 및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복합적인 도발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도발은 한국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게 하며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국방부는 이번 도발을 “정전협정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며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코리안투데이] 북한이 올해 들어 8번째로 대남 오물풍선을 남쪽으로 살포하며 도발  © 박정희 기자

북한의 도발은 남북 관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으며, 유엔군사령부는 오물풍선 살포가 정전협정 위반임을 명확히 하고 공식 조사를 진행 중이다. 남한 정부는 강력한 경고와 함께 이러한 도발이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고 있으며, 국제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북한의 지속적인 오물풍선 도발은 한반도 안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으며, 남북 간 갈등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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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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