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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안성시, 2024년 민방위 집합교육 종료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위해 체계적 교육 실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28926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0월 29일 민방위 보충교육을 끝으로 2024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공식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교육은 민방위 편성 1~2년 차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본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들이 참여해 연간 교육을 마무리했다.

민방위 교육은 시민들의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급한 순간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다.

 [코리안투데이]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위해 체계적 교육 실시  © 이명애 기자

2024년에는 상반기에 본교육이 이루어졌고, 하반기에는 본교육 미이수자를 위한 보충교육이 실시되었다. 교육을 마치지 않은 민방위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을 통해 다른 지역의 집합교육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되었다.

안성시는 올해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들의 의식 고취 및 훈련 참여를 독려하며, 재난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게 했다. 한편,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대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민방위 교육의 질을 높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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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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