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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혁신

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 용인서 성황리 개최

이상일 시장, 평화통일 주제 작품 시상식 참석 및 용인특례시장상 수여
통일 가치 확산 위한 국내 최장수 문예 공모전 열려
수상작 ‘27일쯤’과 ‘남북의 다른 길’, 시민들의 높은 관심 받아

기사입력 기사번호 29604

8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공모전 우수작에 대해 시상하며 통일 의식 고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리안투데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 선정된 우수 문예 작품들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통일 관련 문예 공모전으로,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글짓기, 웹툰, 포스터, 사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총 88명의 수상자가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통일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가운데 이상일 시장은 글짓기 부문에서 용인특례시장상을 수여하며 용인시민의 창작 의지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수상자는 헌산중학교 이하율 학생의 ‘27일쯤’과 용인축산농협 이한민씨의 ‘남북의 다른 길’이었다.

이 시장은 “평화통일의 염원과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한 민족통일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통일의 가치가 미래 세대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그 노력에 용인특례시도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는 매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나눔과 문화제전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과 애국의 메시지를 확산하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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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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