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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자체 최초 어린이집 급식 ‘Non-GMO’ 식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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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이 도농상생공공급식현동조합과 ‘어린이집 Non-GMO 식품 공급 협약’을 맺었다. 사진 서울 도봉구     © 김진혁기자

[코리안투데이] 김진혁기자 = 서울 도봉구는 어린이집 급식에 ‘Non-GMO'(비유전자변형농산물) 식품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도봉구는 Non-GMO 식품 대상은 식용유, 고추장, 된장, 국간장, 양조간장, 옥수수콘 등 6개 품목이다. 어린이집 급식에 Non-GMO 식품을 공급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구는 이들 품목에 대해 일반 식품과 Non-GMO 식품 사이 구매비용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어린이집 252곳을 돕는다. 이를 위해 예산 1억6600만원을 편성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 2일 도농상생공공급식협동조합과 ‘어린이집 Non-GMO 식품 공급 협약’을 맺었다. 협동조합은 매년 식품 안전성 검사를 하고 ‘원재료 GMO 정성검사서’ 등 품질 검사서를 구에 제출하게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어린이집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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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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