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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평생 교육

60세 이상 어르신 위한 ‘한글배움터’ 수강생 모집

동대문구, 1대1 맞춤형 한글 교육으로 문해력 향상 도모
주 3회 체계적 학습... 3월부터 5개월간 운영
선착순 30명 무료 교육, 맞춤형 학습 지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33912

동대문구가 한글을 배우고 싶어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한글친구 한글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문해교육(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마련됐다.

 [코리안투데이] 동대문구, 60세 이상 어르신 위한 ‘한글배움터‘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 (이미지제공: 동대문구청) ⓒ 박찬두 기자

교육과정은 2025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수강생 한 명당 전담 교사가 배정되는 1대1 맞춤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주 3회, 1시간씩 진행되는 수업을 통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한글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친근한 교육 방식을 도입해, 한글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수업 장소와 구체적인 일정은 참가자 모집 후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선착순 30명까지만 받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동대문구청 동행과(02-2127-5627)로 문의하면 된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한글배움터를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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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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