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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 정의

남촌도림동, 취약계층 신입생 위한 ‘너의 시작을 응원해’ 사업 추진

경제적 어려움 겪는 초·중학교 신입생에 책가방 지원
지역사회 연대로 학부모 부담 경감 및 학생 자존감 향상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

기사입력 기사번호 34813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가정의 초·중학교 신입생들에게 희망과 따뜻함을 전달하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취약계층 신입생 위한 ‘너의 시작을 응원해’ 사업 추진 © 김현수 기자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신입생들에게 필수 학업 용품인 책가방을 지원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정희 위원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응원과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훈 남촌도림동장은 “이번 사업은 남촌도림동에서 추진 중인 ‘마을공동육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후원 단체와 주민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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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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