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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화재로인한 인명,재산피해막은 주택용 기초소방시설

기사입력 기사번호 3679

 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27일 오전 8시 13분경 노원구 공릉동의 한 주택에서 거주하던 거주자가 음식물 조리중 잠시 잠든사이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단독경보형 감지기 벨소리를 듣고 조기발견하여 자체진화하였다고 밝혔다.

▲ [ 코리안투데이 ] 출동한 소방대원과 미안해하는 거주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출처 = 노원소방서

현장 출동 대원은 “이번 화재가 거주자가 음식물 조리 중 잠깐 잠든 사이 음식물이 과열돼 타면서 방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했고 벨소리를 들은 거주자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와 같이 주택용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은 화재 초기에 중요한 역할을 해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모든 시민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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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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