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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생태계 보존

제10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 개최

주민 참여로 더욱 특별한 우포따오기 10번째 야생방사

기사입력 기사번호 38556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5월 7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제10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를 개최하고 따오기 50마리를 자연으로 방사했다. 이 중 25마리에는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방사 이후의 이동경로와 서식환경 적응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코리안 투데이] 제10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장을 날고 있는 우포따오기 © 신성자 기자

올해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군민 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따오기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면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유어초등학교 전교생의 동요 제창, 통기타 공연, 따오기 춤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와 ‘따오기 쉼터 먹이주기’ 체험도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했다.


따오기는 한반도에서 1979년 멸종된 이후, 창녕군이 2008년부터 중국으로부터 기증받은 개체를 바탕으로 복원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390마리를 자연에 방사했다.

[코리안 투데이]  ‘제10회 우포따오기 야생방사’ 행사에서 따오기 먹이 방사 모습 © 신성자 기자

현재 방사된 따오기는 친환경 논과 습지에서 안정적으로 서식 중이며 일부는 전국에서도 관찰되고 있다.

우포늪 주차장에 진입하면 우포따오기의 힘찬 노래소리를 들을 수 있다.

[신성자 기자: changnyeong@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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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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