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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평생 교육

영등포구, 건축도장 기능사 개별지도 무료 제공…청년 교육생 모집

- 5월 25일까지 접수, 19~39세 서울시 거주 취업 준비 청년 10명 모집
- 서울시 최초 설립, ‘영등포 청년 건축학교’ 맞춤형 기술 교육 과정 신설
- 소규모 집중 교육 운영…모의고사, 응시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 제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38866

영등포구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전문 기술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 ‘건축도장 기능사’ 교육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5월 25일까지 이 과정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영등포청년건축학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설립된 청년 대상 기술 교육 전문 기관이다. 이곳에서는 실내 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고 차별화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건축도장 기능사 과정에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취업 준비 청년 10명을 모집하고 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청년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코리안투데이] 영등포구 건축도장 기능사 교육생 모집 안내 포스터. 사진=영등포구 제공

교육 내용은 도장 표면 처리 및 방법, 도장 품질 검사 및 하자 보수, 안전 관리 및 작업 후 청소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에 필요한 준비물은 개인이 지참해야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소규모 정원으로 운영되어 수강생들에게 개별적인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자격증 시험 대비 모의고사와 응시 지원 등 체계적인 후속 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영등포청년건축학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청년건축학교 또는 구청 청년정책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 건축학교를 통해 청년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문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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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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