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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구로구, ‘2026년 예산편성 정책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금상(1명), 은상(1명), 동상(1명), 장려상(2명) 시상
주민 정책 아이디어 공모 통해 선정된 우수제안 5건 2026년 본예산 반영 예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43083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2일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2026년 예산편성 정책제안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는 지난 7월 1일부터 22일까지 구민을 대상으로 정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해 총 66건의 제안을 접수받았다. 제안은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상 1건(100만원), 은상 1건(50만원), 동상 1건(30만원), 장려상 2건(각 20만원) 등 총 5건이 최종 선정됐다.

 [코리안투데이] 2026년 예산편성 정책 공모전  © 박수진 기자

금상은 ‘책으로 연결되는 마을, 구로-독서포인트제 도입’, 은상은 ‘장애인 차량 표식 확대’, 동상은 ‘발달장애인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탄소중립 실천 경진대회’와 ‘주차장 반사경 설치’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5명의 수상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시상식 후에는 구청장과 수상자 간담회가 이어져 주민 제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로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의 생각을 행정에 반영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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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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