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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정치

김관영 “경제 관련 법안심사소위원장 2곳 담당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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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김진혁기자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6일 “지난 원 구성결과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 배분을 받지 못했지만, 국회 법안 통과의 핵심 관문인 법안심사소위원회의 경우는 주요 경제관련 상임위원회 2곳을 담당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바른미래당은 정무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3개 상임위에서 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이 맡게 될 법안소위에서는 당리당략을 넘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꼭 필요한 법안들의 심사가 제 때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효과적 효율적으로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전날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민생경제법안 TF’ 구성에 합의한 데 대해 “7월 임시국회의 짧은 회기로 인해 법안처리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여야 모두 책임을 통감하고, 8월 국회에서 시급한 법안들의 통과에 적극적으로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전했다.

기무사 계엄문건에 대한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열기로 한 것과 관련해서는 “이 부분 저희가 계속 청문회를 얘기했다. 국회 무력화 시도가 있어서 이 부분도 국회 차원 진상조사를 지적해왔다”고 성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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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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