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 조휘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지난 6일부터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초고층 건물 여의도 IFC에서 화재안전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 안전특별조사는 제천·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건물에 대한 긴급점검 및 조치와 화재위험요소를 발굴, 범정부적 통합관리 및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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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영등포소방서는 소방공무원, 건축직공무원, 조사 보조 인력 등 5개 조으로 구성해 올해 말까지 1,079개소 대상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고 소방대상물의 전반적인 화재위험요인을 조사하여 자발적으로 시설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소방시설의 고장 상태 방치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화재 방지를 위한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만전을 기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제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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