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일본인 관광객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산 특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금산군-환큐교통사 실무진 협의 및 업무협약 (사진제공: 금산군청) © 임승탁 기자 |
군은 금산세계인삼축제, 금산삼계탕축제,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기반으로 일본 관광객이 선호하는 체험 중심 관광 코스를 구성해 일본 시장에 적극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인삼 산업, 약초시장, 산림치유, 농촌체험 등 금산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금산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양국 간 관광 교류를 강화한다.
또한 일본 내 주요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확장에도 나선다. 관광코스와 숙박, 식사, 체험 프로그램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해 일본 관광객이 금산에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주요 행사와 연계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금산군은 일본 대표 종합여행사인 한큐교통사와 협력해 금산 정기 방문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실무 협의를 진행했으며 금산세계인삼축제, 약초시장, 산림치유, 농촌체험 등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일본 맞춤형 관광 구성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11일에는 손계원 금산군청 기획전략국장, 마츠다 세이지 한큐교통사 회장, 성용찬 충남도 일본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한·일 관광객 교류 확대 △금산 특화 관광상품 공동 개발 △인삼축제 등 대표 행사 홍보 △지속적인 교류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의 인삼과 관광자원이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일본 관광객이 금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유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승탁 기자: geumsan@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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