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스릴러 연극 <오를라 Horla>,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 관객과 만난다.
프랑스 작가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현대적인 시각에서 각색된 이 작품은 인간 내면의 불안과 공포, 이성과 광기 사이의 경계를 날카롭게 묘사한다.
1. ‘오를라’는 실재하는가? – 현실과 환각 사이의 심리 드라마
![]() ▲ [ 코리안투데이 ] 4인 4색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 앙상블 ©김현수 기자 |
작품 속 주인공은 어느 날부터인가정체불명의 존재 ‘오를라’**에 의해 일상을 침범당하기 시작한다.
공기처럼 보이지 않는 존재, 그러나 분명히 느껴지는 공포.
“내 안에서 오를라가 점점 자라고 있어”라는 카피처럼, 관객은 주인공의 시선을 통해 불안정한 정신 세계로 깊숙이 끌려들어간다.
2. 4인 4색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 앙상블
포스터 속 등장인물들은 입과 눈을 가린 제스처로 ‘보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인간의 무력함을 상징한다.
공연은 4명의 배우가 시간과 인물, 상황을 넘나드는 다중 해석 구조를 통해 심리극의 극대치를 선보인다.
3. 대학로 추천 공연 – 긴장감 넘치는 연말 무대
2025년 연말, 대학로에서 심리 스릴러 장르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은 관객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공연은 매일 저녁 오후 8시 10분, 대학로 나인진홀 1관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각종 티켓 예매처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 정보 요약
공연명: 연극 <오를라 Horla>
기간: 2025.11.20 – 12.27
시간: 매일 오후 8:10
장소: 대학로 나인진홀 1관
원작: Guy de Maupassant
기획/제작: (주)나인엔터테인먼트
공연문의: 02-766-0518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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