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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합 치유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남 우수기관상 3번째 수상 ‘쾌거’

학교 밖 청소년 발굴·학업·진로·자립 지원 성과 인정…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 수상

기사입력 기사번호 46245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5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주관한 **‘2025년 경상남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센터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코리안투데이] 경상남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 창녕군 우수기관 표창 수여 단체 기념 촬영 모습(창원컨벤션센터 6층)  © 신성자 기자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운영 적정성, 사업 성과, 운영 노력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원장상을 받았다. 특히 지난 3년간 △학교 밖 청소년 신규 발굴 133명 △검정고시 합격 25명 △대학 진학 8명 △사회진입 30명 △자립역량 향상 29명 등 도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실질적 성과를 기록했다.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학업·정서·진로·자립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정고시 준비반, 자격취득 프로그램, 직업체험, 상담지원, 건강검진 및 급식지원 등 청소년들의 삶에 밀접하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김선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이어온 체계적인 지원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성자 기자:  changnyeong@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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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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