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가 2025년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동남아파트 상가 외 2개소 간판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구 간판개선사업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상가의 개성과 조화를 살리는 입체형 LED 간판으로 교체해 상가환경을 한층 개선했다.
![]() [코리안투데이 ]연수구, 동남아파트 상가 등 간판개선사업 시행 전 © 김현수 기자 |
대상 지역은 동춘동 동남아파트 상가, 옥련동 아주아파트 상가, 연수2동 일원 상가로, 총 400백만 원(시비 50%, 구비 50%)이 투입됐다. 사업을 통해 총 73개 업소의 입체형 LED 간판 78개와 돌출간판 8개를 포함한 총 86개 간판이 새롭게 정비되었다.
이번 간판개선은 상가번영회와의 협력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하며 진행됐고, 간판 하나하나가 상가의 특성을 반영하도록 설계되어 지역 상권의 고유한 이미지를 살리는 데 기여했다.
![]() [코리안투데이] 연수구 간판개선사업 완료 © 김현수 기자 |
연수구 관계자는 “상가의 특색을 살린 간판 설치로 쾌적한 도시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 머물고 싶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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