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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구로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첫 지정

국비 3,600만 원 확보…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47899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구로구 최초로 2026년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정으로 국비 3,600만 원을 확보했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장애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그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개관, ‘구로구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장애인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등을 추진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지역 장애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 특성과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지난해 열린 ‘2025 구로 평생학습 한마당’ 현장 단체사진 (1) © 박수진 기자

구는 앞으로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넓히고,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포용적 평생학습 모델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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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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