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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레이저건 서바이벌 제1회 대회 대전청소년수련마을서 개최

기사입력 기사번호 47921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가 겨울방학을 맞이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로 다가옵니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원장 이광민)은 오는 21일,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제1회 대회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적인 실내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방학 기간에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에너지를 발산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리안투데이]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 홍보물 © 임승탁 기자

최근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 감소와 디지털 기기 의존도 심화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이러한 체험형 스포츠는 신체 발달뿐만 아니라 팀워크를 통한 사회성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청소년 복지의 질을 높이고,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수련 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특히 서바이벌 게임이라는 대중적인 소재를 교육적 가치와 결합하여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회의 핵심인 레이저건 서바이벌 게임은 첨단 센서와 감지기를 활용한 전투 시뮬레이션 방식입니다. 과거의 서바이벌 게임들이 실탄이나 페인트볼을 사용하여 타격 시 통증이나 환경 오염의 우려가 있었던 것과 달리, 레이저 방식은 인체에 무해한 광원을 사용하므로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안전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아이들은 전략을 세우고 동료와 소통하며 승리를 향해 달리는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게 됩니다.

대회 운영은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팀당 6명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당일 치열한 경합을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됩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서두를 필요가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정보제공 동의서, 건강 상태 확인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참가 대상은 대전 관내 11세에서 16세 사이의 청소년들입니다. 대회 당일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학생증이나 청소년증 지참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풍성한 시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등 팀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되며, 2등은 12만 원, 3등은 10만 원, 4등은 6만 원의 상품권이 각각 전달되어 건전한 경쟁의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통해 이미 그 공신력을 인정받은 기관입니다. 현재 초등 6개, 중등 5개, 고등 3개 등 총 14개의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이러한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학부모들은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며, 청소년들은 검증된 안전 가이드라인 속에서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 역시 이러한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육과 재미가 공존하는 이번 대회가 대전 지역 청소년들에게 겨울방학 최고의 선물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대표 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임승탁 기자: daej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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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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