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의정부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참여 사업자 모집

민간 공간을 청년활동 거점으로…청년 일상과 성장을 잇는 공간 조성

기사입력 기사번호 48000

의정부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청춘아지트는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접근성이 높은 민간 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청년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총 5개소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간은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수행하며, 청년들의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의정부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참여 사업자 모집  © 안종룡 기자

신청 대상은 의정부시에 소재한 등록사업자로, 청년(19~39세)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또한 전시나 행사 참여 등 사회환원 활동을 연 1회 이상 수행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신청 요건과 지원 내용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청춘아지트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문화‧예술‧취미‧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지역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청년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자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집이나 직장 외에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자 한다”며 “청년의 일상과 성장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안종룡 기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안종룡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