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문막 이미용 봉사가 진행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0일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최돈순 센터장)와 함께 밤상골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문막 이미용 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재능기부 봉사 활동이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 10여 명이 이미용 서비스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코리안투데이]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재능기부 © 이선영 기자 |
이번 봉사는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을 받으며 서로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몸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찾아가는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됐다. 어르신들은 시내까지 나가기 번거로웠는데 직접 찾아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문막 이미용 봉사는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협의체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활동을 추진하는 지역 복지 네트워크 역할을 하고 있다.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는 문막읍 나누미보드미 제2호 협약 기관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미용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은 지역 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최돈순 문막 한사랑재가복지센터장은 어르신들이 만족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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