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나눔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지원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마음장애인복지협회와 강원희망나눔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희망나눔 콘서트는 오는 3월 15일 오후 3시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다양한 가수와 공연팀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 희망나눔 콘서트 원주 백운아트홀 장애인 복지기금 공연 © 이선영 기자 |
이번 희망나눔 콘서트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진행은 한국두드림교육 대표 김이섭이 맡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소개, 관객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사)원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원주시장애인청년연합회, 원주시장애인태권도 한우리, 원주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 관계자는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이번 콘서트의 중요한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연을 통해 마련되는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복지기금으로 사용해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지원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트로트와 민요, 전통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가수 서영을 비롯해 김금철, 박윤서, 배동진, 해주, 조연아, 김주홍, 임주형 등 여러 가수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전통 공연팀 풍류여행단과 퓨전 난타팀 불타는청춘단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희망나눔 콘서트는 문화 공연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공연 수익금 전액은 원주시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장애인 복지 향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장애인 복지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연은 입장료 2만 원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을 위한 선물 증정과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와 시민이 함께하는 희망나눔콘서트는 문화와 나눔이 결합된 의미 있는 행사로,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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