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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경기 도로 모니터링단’ 확대 … 포트홀 등 도로 파손 신속 대응

기사입력 기사번호 4884
▲ 경기도청 전경     © 김진혁기자

경기도는 포트홀 등 도로 파손에 신속 대응을 위해 도입한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을 다음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지역 도로 파손 발생 건수는 2016년 4만1484건에서 지난해 5만2288건으로 늘었다. 올해는 8월 말까지 4만5444건에 달한다.

경기도는 택시 운전 중 도로 파손을 목격하면 포트홀 신고 시스템을 통해 신고하는 ‘경기도로 모니터링단’을 다음달부터 기존 11개 시·군 택시 180대에서 21개 시·군 택시 265대로 확대 운영한다.

모리터링단의 신고를 받은 도로 관리청은 신고정보(GPS 위치 정보)를 토대로 신속히 복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민이 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선하고 모니터링단의 활동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로 모니터링단’ 신고처리 절차. (자료 경기도)     © 김진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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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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