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새마을회가 식목일을 앞두고 자작나무 묘목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도시 녹지 확대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 새마을회가 장암동 중랑천 둑방길 일대 유휴지에서 자작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시민 참여로 만든 녹색 실천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 녹지 확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 ▲ 의정부시 새마을회, 식목일 맞아 자작나무 묘목 식재 행사 개최 © 안종룡 기자 |
![]() ▲ 의정부시 새마을회, 식목일 맞아 자작나무 묘목 식재 행사 개최 © 안종룡 기자 |
■ 자작나무 160주 식재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자작나무 160주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경호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임명녀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꾸준한 환경보호 활동 이어와
의정부시 새마을회는 그동안 재활용품 모으기 운동과 소하천 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 탄소중립 실천 확산 기대
이번 자작나무 식재 행사를 통해 유휴지가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 ©안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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