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전국 단위 관광 행사에서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하며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원주 관광 홍보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하는 대형 행사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홍보관과 체험관, 축제정보관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 관광 홍보 박람회서 큰 호응 © 이선영 기자 |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대표 축제인 댄싱카니발과 한지문화제, 만두축제를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소금산그랜드밸리와 강원감영 등 주요 관광지도 함께 소개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원주 관광 홍보는 축제와 관광지를 연계한 종합 관광 매력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시식을 체험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먹거리 체험은 원주 관광 홍보의 핵심 콘텐츠로 작용하며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부스에서는 SNS 팔로우 행사와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원주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방식은 단순 홍보를 넘어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관광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된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원주의 다양한 축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관광의 아이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원주 관광 홍보는 축제와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전략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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