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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강 혁신

구로구, 결핵 예방주간 맞아 검진·홍보 강화

3월 22일~28일 결핵 예방주간 운영…인식 개선·조기 발견 강화
캠페인·교육·이동검진 등 다각적 예방활동 전개

기사입력 기사번호 49529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캠페인과 교육, 검진 등을 통해 결핵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

이번 예방주간은 결핵 및 잠복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예방주간 동안 캠페인, 교육, 이동검진,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주민 인식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일대에서 결핵·에이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수칙과 감염병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 결핵 예방 캠페인 모습 © 박수진 기자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2일 1차 교육을 진행했으며, 24일 오후 2시 보건소 9층 강당에서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감염병 개요와 예방관리 방법, 손씻기, 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구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경로당, 데이케어센터, 복지관 등 5개소 170명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결핵협회와 연계해 추진하는 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예방주간을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예방수칙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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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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