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뱅크아트페어 행사가 오는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전시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립니다. 이번 전시는 학여울역 1번 출구와 인접한 세텍 1, 2, 3관 전관을 사용하여 역대급 규모로 진행되며, 국내외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특히 현대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소프론 갤러리(Sophron Gallery)는 부스 1-19에 자리를 잡고 개성 넘치는 작가진과 함께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뱅크아트페어 2026 SETEC 개최 및 소프론 갤러리 참여 작가 명단 공개 © 김현수 기자 |
이번 뱅크아트페어 현장에서는 소프론 갤러리 소속의 김지향, 김성엽, 김태경, 권태원(MariBot), 박성현, 백수진(GROW_UP BABY), 오현정, 이지원(Ceci Lee), 이연성, 윤지선, 전선화, 변선화, 임유진(ImEugene), 하온(HAON), 한성원 등 다수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여합니다. 각 작가들은 회화부터 미디어 아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깊은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미술 시장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이번 페어는 컬렉터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문턱을 낮추어 예술적 교감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관람 일정은 권리에 따라 구분되어 운영됩니다. 전시 첫날인 4월 30일은 VIP 데이로 지정되어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특별 관람이 진행됩니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퍼블릭 오픈은 5월 1일부터 5월 3일까지 이어지며, 5월 1일과 2일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마지막 날인 5월 3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전시 장소인 세텍(SETEC)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연인들의 문화 데이트 코스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술계 전문가들은 이번 뱅크아트페어 전시가 2026년 상반기 한국 미술계의 주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프론 갤러리가 선보이는 부스 1-19의 작가들은 최근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진 작가와 중견 작가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투자 가치 측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권태원 작가의 마리봇(MariBot) 시리즈와 백수진 작가의 그로우업 베이비(GROW_UP BABY) 등 독특한 캐릭터와 철학이 담긴 작품들은 벌써부터 아트 테크를 지향하는 젊은 컬렉터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예술 작품은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소품을 넘어 작가의 철학과 관람객의 감성이 만나는 지점이기에, 현장에서 작품을 직접 대면하는 경험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서울전시관람 가이드](https://www.setec.or.kr)를 통해 실시간 교통 및 주차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면 더욱 쾌적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작품 설명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세텍 전시장에서 봄의 기운과 함께 펼쳐지는 다채로운 색채의 향연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4월의 마지막과 5월의 시작을 장식할 이번 행사는 한국 현대 미술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미래의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는 소중한 장이 될 것입니다. 소프론 갤러리를 비롯한 수많은 갤러리와 아티스트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내면의 풍요로움을 채워가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장합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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