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김용순)는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영유아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극 ‘벌거벗은 임금님’ 공연 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구리시청 대강당 ‘벌거벗은 임금님’ 공연 © 손현주 기자 |
이번 공연은 구리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2회씩 총 6회 공연이 운영돼 많은 영유아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영유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속에서 진행됐다. 구리시와 어린이집연합회는 공연 전 사전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공연장 주변 교통관리와 이동 동선, 입·퇴장 운영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친숙한 동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상상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은 공연 내내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에 몰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구리시는 아동극 공연을 비롯해 영유아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 지원 정책과 육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손현주 기자: global@ 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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