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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혁신

동작구, 어린이 영어 친화 환경 조성 위한 ‘구청 영어놀이터’ 개소

영어놀이와 체험 중심의 새로운 교육 공간

기사입력 기사번호 50024

동작구가 어린이들의 영어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영어놀이터’를 지난 1일 정식으로 개소했다. 이 공간은 동작구청어린이집 2층에 위치하며,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코리안투데이] 동작구 구청 영어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영어 수업을 듣고 있다 © 두정희 기자

영어놀이터는 영어 놀이공간, 1:1 영어 학습실, 보육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출입문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50분씩 자유놀이와 프리토킹 형태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하루 총 5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회차는 최대 20명 내외의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예약은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코리안투데이] 구청 영어놀이터 관련 QR코드 모습 © 두정희 기자

동작구는 향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신규 프로그램 도입 등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동키영키(동작키즈영어키우기) 페스타’를 상·하반기로 확대 추진해 아이들의 영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정희 기자: dongjak@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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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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